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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FF11 쥬노는 플레이어가 30분 이상 걸어서 도달한 도시 국가. FF14의 신규 연합 레이드를 맞이해, 프릿슈나 어둠의 왕 등의 등장인물이나 관련 용어를 해설 [에코즈 오브 바나딜]

https://www.famitsu.com/article/202410/21199

 

『FF11』ジュノはプレイヤーが30分以上もかけて徒歩で目指した都市国家。『FF14』の新アライア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14』の新拡張『黄金のレガシ』パッチ7.1にて、『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11』との新コラボライアンスレイドシリーズ“エコーズ オブ ヴァナ・ディール”が実装さ

www.famitsu.com

FF14 7.1에서 업데이트된 에코즈 오브 바나딜 쥬노: 더 퍼스트 워크를 맞이해 패미통에서 원본 네타에 관해 이야기했던 기사입니다.

의역 있고 오역도 아마도 있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FF14 ~7.1 스포일러, FF11 삼국미션/지라트의 환영/프로마시아의 주박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2024년 11월 중순에 예정된 온라인 RPG 파이널판타지14(FF14)의 대형 업데이트(패치 7.1)에서 파이널판타지11(FF11)과의 크로스오버 컨텐츠인 연합 레이드 시리즈 "에코즈 오브 바나딜"이 추가된다.

9월 26일~29일에 개최된 "도쿄 게임 쇼 2024"에서 방송된 공식 방송 "제 83회 FFXIV 프로듀서 레터라이브"에서는, 신 연합 레이드의 제 1탄 타이틀이 "쥬노: 더 퍼스트 워크"라는 것을 발표.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또, 10월 12~13일에 개최된 한국에서의 팬페스티벌에서 적 몬스터로 "Fafnir(파프니르)"의 이미지도 공개되었다.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FF11을 플레이한 적이 없는 빛전을 위해 현시점에 공개된 "에코즈 오브 바나딜"의 정보를 기반으로, 거기에 나오는 FF11의 용어나 설정 등을 편집부가 독자적으로 해설. 신규 연합 레이드에 대한 기대를 높이면서 크로스오버의 원본인 FF11을 알아가는 계기로 활용해준다면 기쁠 것이다.


애초에 바나딜이란

신규 연합 레이드의 타이틀이 된 "바나딜"은 FF11의 모험의 무대.

여신 알타나가 흘린 눈물에서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다섯 종족 흄, 엘반, 타루타루, 미스라, 갈카라는 인간이 살고 있다. 또 이 세계에는 다섯 종족의 인간 이외에도 여러 수인이나 몬스터가 서식하고 있으며 생존권을 걸고 크고 작은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그 바나딜에서 전쟁에 의한 피폐함이나 국가간의 분열에 의해 다양한 문제가 정규 군대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게 되었다. 그때 등장한 것이 "모험가"라고 불리는 젊은이들로, 그들은 각 국가에 소속된 채로도 지위나 신분에 속박되지 않고 자신의 정의와 신념에 따라 행동한다. 각국은 앞다투어 이들을 고용하여 문제의 해결을 의뢰하게 되었다.

플레이어도 그런 모험가 중 한 명으로, 종족이나 외모, 이름을 정한 뒤는 세 개의 국가(산도리아 왕국, 바스톡 공화국, 윈더스 연방) 중에서 소속 국가를 정하고 바나딜에 내려서게 된다.


도시국가 쥬노 대공국

연합 레이드의 타이틀로 붙여지기도 한 "쥬노"는 "쥬노 대공국"을 가리킨다. 산도리아 왕국과 바스톡 공화국이 있는 쿠온 대륙과 윈더스 연방이 있는 민다르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헤븐즈 브릿지의 위에 형성된 신흥 도시국가다. 원래는 작은 어촌이었지만 이후 캄라나트 대공이 크리스탈 합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발전시킨 결과,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국가로 성장했다.

게임에서는 최초에 플레이어가 소속한 삼국의 대략 중간쯤에 위치한 도시로,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레벨이 높아지면 거점인 이 도시에 모이고, 파티를 모집해 나가곤 했다. 또한 쥬노의 거리는 루루데 정원, 쥬노 상층, 쥬노 하층, 쥬노 항구의 4가지 구역으로 나눠져 있고, 이번에 소개된 "쥬노: 더 퍼스트 워크"의 스크린샷의 장소는 쥬노 하층이 모델로 보인다.

FF11의 쥬노 하층

덧붙여 FF11에서는 레벨 20이 되면 초코보에 탑승하기 위한 "초코보 탑승 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한 퀘스트를 쥬노에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이 도시에 모이는 것은 그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단 그 단계에서는 비공정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서비스 초기에는 퍼스트 트래블 같은 시스템도 없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소속 국가에서 30분 이상 걸려 쥬노까지 걸어가야만 했다.


즈발 성 / 왕의 방

구역 소개의 마지막은 "즈발 성". 불길해 보이는 성 내부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어 있는데, 이곳은 눈에 뒤덮인 북쪽 땅 자르카바드에 위치한 어둠의 왕의 거처이다.

FF11 즈발 성 / 왕의 방의 외관

왕의 방은 즈발 성의 최심부에 위치하여 그 이름에 걸맞게 어둠의 왕이 기다리고 있다. 이 지역은 자르카바드에서 즈발 성에 침입해서 즈발 성 외곽을 통해 내부로 미로와 같은 통로를 지난 뒤, 마침내 도착할 수 있는 장소이다. 더욱이 공개된 "쥬노: 더 퍼스트 워크"의 스크린샷의 장소는 전투 장소인 배틀 필드의 내부이다.

FF11 왕의 방 배틀 필드

FF11에서는 앞서 소개한 쥬노와 왕의 방은 상당히 떨어져 있는 장소이지만, FF14에서는 어떻게 연결해서 쥬노에서 왕의 방에 가게 되는걸까.


어둠의 왕

7.1의 키 비쥬얼 아트의 우상단에 그려져 있는 것이 어둠의 왕. FF11에서 플레이어가 모험가로 활동을 시작하기 20년 전, 북쪽의 땅에 돌연히 나타난 수수께끼의 인물이며 지하세계의 마물을 이끌고 각지의 수인을 지배하여 크리스탈 전쟁(수정대전)이라는 큰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20년 전 이 전쟁에서 어둠의 왕은 쓰러졌을 텐데,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소속 국가의 미션(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는 도중 이윽고 어둠의 왕(Shadow Lord)와 대결하게 된다. 말하자면 초기 FF11에 있어 최종 보스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인데, 구현 당초는 어둠의 왕이 "기다리고" 있는 "왕의 방"까지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힘들어서 구현 초기의 레벨상한으로 어둠의 왕을 쓰러트린 플레이어는 손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 뒤 레벨 상한이 개방되어 모험가가 강해진 결과, 많은 플레이어가 어둠의 왕을 무찌를 수 있었다.

FF11의 어둠의 왕

더욱이 어둠의 왕과의 전투에서 흘러나오는 BGM "Awakening"은 FF11의 BGM 중에서도 특히나 인기가 높다. 최대 64인가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배틀 컨텐츠 듀나미스의 최종 구역 "듀나미스-자르카바드"에서 흘러나오는 곡이라는 것도 인기의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현재는 이 인원제한이나 돌입제한은 없고, 자유롭게 돌입 가능.

또한 과거의 연합 레이드에서는 보상으로 여관 등에서 BGM을 재생할 수 있는 아이템 오케스트리온 악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FF11의 BGM의 오케스트리온 악보가 추가되는 것은 아닐까 추측중이다.


프릿슈

어둠의 왕 외에도 "에코즈 오브 바나딜"과 관련된 인물로 보이는 것이 프릿슈. 키 비주얼에서는 "황금의 유산"에 등장한 바쿠쟈쟈와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프릿슈는 FF11의 2번째 확장팩 "프로마시아의 주박"(2004년 발매)의 메인 스토리에 나오는 히로인이다.

승부욕이 강하고 일인칭은 "오레(俺)"이며, 목적을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천진난만한 소녀. 신실한 신학생이었던 그녀는 세례식에서 일어난 사고에 의해 "저주받은 아이"라며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현재는 망국 "타브나지아 후국"의 살아남은 사람들이 도망쳐온 "타브나지아 지하호"라고 불리는 집락에서 자경단의 리더를 맡고 있는데, 플레이어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FF11의 프릿슈

또한 프릿슈는 인기 캐릭터인 샨토토에 이어 FF11이외의 작품에도 출연한 적이 많아, "디시디아 듀오데심 파이널판타지"나, "그랑블루 판타지"에서의 FF11 콜라보 이벤트 "환상의 우타이비토"등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FF11에서의 마무쟈 족

앞서 언급한 바쿠쟈쟈를 비롯해 "황금의 유산"의 메인 스토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종족 마무쟈 족. 그들도 FF11에 등장했던 종족이다.

FF11의 마무쟈는 아토르간 황극의 황도 알자비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마무쟈 번국"을 거점으로 한 수인이다. 마무쟈라는 것은 그들의 언어로 "빛나는 비늘(휘린)의 일족"이라는 의미로, 4개의 계급(전사, 수사, 현사, 기사)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FF11에 등장하는 수인 마무쟈 족

수백 명의 플레이어가 참가 가능한 FF11의 대규모 배틀컨텐츠 "비시지"에서는 대군을 이끌고 황도에 쳐들어가 아토르간 황국의 비보 "마휘"를 노린다. 이 비시지에서는 플레이어 측이 승리하면 수인군의 레벨이 높아지고, 높은 레벨이 되면 마무쟈의 승주인 쌍두 마무쟈 Gulool Ja Ja(굴루쟈쟈) 또한 참전한다.

FF11의 Gulool Ja Ja

덧붙여 바쿠쟈쟈라는 이름의 마무쟈는 FF11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FF11에서 프릿슈와 바쿠쟈쟈 사이에 관계가 있을 리 없다. 여기에 대해서는 "에코즈 오브 바나딜" 독자적인 스토리에 의해 두 사람이 어떻게 얽히게 될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FF11에는 바쿠쟈쟈라는 이름을 정확히 동일하게 쓰는 NPC는 등장하지 않으나, Bakool Ja라는 쌍두가 아닌 마무쟈가 등장한다. 해당 캐릭터에서 바쿠쟈쟈의 이름을 따 온 것으로 추측된다. -역주


아크 엔젤

FF11 아크 엔젤

PLL 도중에 이름이 등장한 "아크 엔젤"은 FF11의 첫번째 확장팩 "지라트의 환영"(2003년 발매)의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적으로, 스토리상에서는 "크리스탈의 전사"라고 불린다.

이 적과는 미션을 진행하는 도중에 싸우게 되는데 전투에서 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Ark Angel OO"라고 표기되기 때문에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아크 엔젤'이나 'AA'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 아크 엔젤은 다섯 종족을 본뜬 외양을 하고 있다.

FF11에는 SP어빌리티라고 불리는 잡 고유의 강력한 어빌리티가 있는데, 플레이어의 경우 메인 잡으로 설정한 잡의 SP 어빌리티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2가지 잡의 특성을 가진 아크 엔젤은 2종류의 잡 SP 어빌리티를 구사하여 모험가들을 괴롭게 했다. 또한 아크 엔젤과의 전투에서 흘러나오는 BGM "Fighters of the Crystal"도 인기가 높은 곡 중 하나.

다섯 명의 아크엔젤의 이름과 특성은 아래에 표기해 두었다(괄호 안에는 대응하는 종족과 잡). 메인 스토리에서는 그들과 개별적으로 싸우게 되지만 다섯 명과 한꺼번에 싸우는 퀘스트 "신위"도 존재한다.

  • Ark Angel HM (흄/전사+닌자)
  • Ark Angel EV (엘반/백마도사+나이트)
  • Ark Angel TT (타루타루/흑마도사+암흑기사)
  • Ark Angel MR (미스라/시프+마수조련사)
  • Ark Angel GK (갈카/사무라이+용기사)

추가로 제 1탄 "쥬노: 더 퍼스트 워크"에서 그들이 등장하는지는 미정. 그러나 PLL에서 프로듀서 겸 디렉터인 요시다 나오키 씨의 발언으로 적 또한 파티 플레이로 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FF11을 상징하는 이들과의 전투가 구현되어 다섯 명을 동시에 상대하게 된다면, 어떤 연합 파티가 어떤 아크 엔젤을 맡게 될지 등을 상상해볼 수 있다.


니드호그와도 관계가 있는 파프니르

한국 팬페스티벌에서 공개된 "Fafnir(파프니르)"는 FF11의 "노토리어스 몬스터(NM)" 중 하나.

노토리어스 몬스터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구역 내에서 출현하는 강력한 적으로, 그 중에서도 파프닐은 용의 둥지라는 지역에서 출현한다. 더욱이 NM 중에서는 복수의 파티가 연합 파티를 결성하여 도전하지 않으면 쓰러트릴 수 없는 "하이 레벨 노토리어스 몬스터(HNM)"이 존재하며, 이 파프니르나 그 상위 몬스터인 Nidhogg(니드호그)도 HNM이다. 니드호그라고 한다면 FF14에서 "창천의 이슈가르드"에서 에스티니앙과 빛의 전사와 싸웠던 사룡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적이 있다.

덧붙여서 FF11의 파프니르는 "때때로 2-3회 공격"의 성능을 가진 인기 한손검 리딜을 드랍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만큼 압도적으로 강력하며, 특히 후방에의 카운터 공격인 스파이크 플레일은 연합 파티를 단번에 전멸시킬 정도의 위력을 자랑했다.

이상으로 "에코즈 오브 바나딜"의 관련 단어의 해설을 마친다. FF11을 기반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일까? 앞으로 "쥬노: 더 퍼스트 워크"를 플레이할 것이 매우 기대된다.

FF14 패치 7.3 요시다 나오키 PD 패미통 인터뷰 번역

다는 아니고 에코즈 오브 바나딜 나온 부분만 했습니다.

의오역 O

원문

https://www.famitsu.com/article/202507/48601

 

『FF14』パッチ7.3吉田直樹P/Dインタビュー。“絶”は7.xでもう1回実装予定。“エコーズ オブ ヴ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FFXIV)の最新大型アップデートであるパッチ7.3“明日への道標”が、2025年8月5日に公開。それに先駆け、プロデューサー兼ディレクターの吉田直樹氏に注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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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리아: 더 세컨드 워크"에는 사신수와 캄라나트가 등장!

—7.3에서는 "에코즈 오브 바나딜"의 제 2탄 "산도리아: 더 세컨드 워크"가 업데이트됩니다. 7월 24일에 방송되는 제 88회 PLL에서의 실기플레이에서는 아마도 1네임드 보스가 등장할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데요…… 어떤 적과 싸우게 될까요? 

 

요시다

첫 번째 보스는 바로 "사신수"※가 테마입니다. 게다가 이건 제 88회 PLL에서 얘기할지는 미정이지만, 하나의 배틀에서 4가지의 크게 다른 타임라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FF11의 투리아 지방에서 등장하는 NM(노토리어스 몬스터)으로, Seiryu(청룡), Byakko(백호), Suzaku(주작), Genbu(현무)를 가리킨다. 또한 이 4체가 드랍하는 인장을 트리거로, Kirin(기린)에 도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세상에! 사신수라는 것은, 그것들을 묶는 존재인 Kirin과도 싸우는걸까요?

 

요시다

네. 최초의 보스의 본체는 Kirin입니다만, 그 전 단계에서 모든 사신수을 등장시키면 전투시간이 길어져 버리기 때문에 배틀마다 4개의 타임라인에서 랜덤으로 선택되어 사신수 중 2체와 싸우는 형태가 됩니다.

 

—그렇군요. 반복해서 공략하는 것으로 모든 보스와 싸울 수 있다는 거군요.

 

요시다

그렇습니다. 첫 도전에서는 주작이 나왔는데 다음 도전시에는 백호가 나왔다, 같은 이미지네요. 여기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배틀의 형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88회 PLL에서는 1:12:00 부분에서 Kirin이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덧붙여 7.1에서 공개되었던 시나리오에서는 "그의 세계에서 영화를 누렸던 '고대인'의 왕족"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합니다. FF11 플레이어라면 '고대 지라트인인 캄라나트가 등장하는건 아닌지?' 하고 예상 가능합니다만, 여기에 관해서는 어떤가요?

 

요시다

여러분이 예상하고 계신 대로, 캄라나트(Kam'lanaut)※가 등장합니다. 더욱이 형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FF11에서 대공으로서 쥬노를 다스리는 인물. 형제인 엘드나슈(Eald'narche)도 등장. 이 형제는 어떤 비밀을 품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FF11의 "지라트의 환영"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직접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인터뷰 뒤에 공개된 패치 7.3 트레일러에서는 FF11에서도 굴지의 강적인 Omega(오메가), Ultima(알테마) 같은 적과 싸우는 장면이!

 

요시다

덧붙여 FF11은 역사도 길고 컨텐츠 양도 방대해, 그 하나 하나에 여러분의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레이드 던전에서 그것을 전부 연결해서 정합성을 가지게 하는 것은 볼륨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에코즈 오브 바나딜"에서는 사레쟈가 일렉트로프를 사용해 "에코즈의 잔재"를 연이어 전개해 최강의 왕을 만들려고 하는 이야기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설정상 레이드던전의 안에서는 사레쟈가 재현한 것을 독립된 하나의 장면으로 등장시켜서 각각의 장면의 연결에 정합성이 없어도 각각의 추억을 뜨겁게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구역간의 연결이 너무 부자연스러우면 단순히 나열해 놓은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FF11의 올스타가 등장"이라는 각오로 만들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던전에 잘 녹여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굉장히 고심하여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1탄인 "쥬노: 더 퍼스트 워크" 때에도 "이렇게 나오는거냐!" 하는 만듦새로 되어 있어서, 제2탄인 "산도리아: 더 세컨드 워크"도 매우 기대됩니다.

 

요시다

제1탄은 레이드 던전으로서 도입이기도 했던 것도 있고, 그다지 부자연스러움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2탄에서 더욱 다채로운 요소의 퍼레이드가 되면 FF11을 플레이하지 않은 분들이 따라올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떻게 중재해야 할까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구역의 풍경이나 에피소드, 그리고 배틀의 기믹 등 연결이나 뉘앙스는 굉장히 신경써서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꼭 기대해 주세요.

 

—점점 제2탄이 기대됩니다. 덧붙여서 제1탄에서는 클리어 후에 쥬노 하층을 언제든지 산책할 수 있고 NPC와의 대화도 즐길 수 있는데, 이번에는 산도리아의 거리를 걸어볼 수 있게 되나요?

 

요시다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이번에는 거리로서 산도리아를 돌아다닐 수 있는 요소는 없습니다. "에코즈 오브 바나딜"에서는 쥬노 하층이 유일하게 재현되어 정착한 마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쪽에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산도리아: 더 세컨드 워크"를 클리어 후에 쥬노를 가 보면 새로운 변화가 있을거라는 얘기인가요?

 

요시다

네. 쥬노 하층에는 연합 레이드에서 싸웠던 보스에 대해 해설해 주는 NPC가 있는데, "산도리아: 더 세컨드 워크" 클리어 후에 말을 걸어 보면 새롭게 싸웠던 적의 에피소드가 추가됩니다. 또 NPC도 늘어나서 입수한 장비의 패션체크를 해 주는 NPC가 그 장비가 바나딜에서는 어떤 것인가를 해설해주거나 합니다. 그런 개발팀의 남다른 마음은 이번에도 쥬노 하층에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것도 기대됩니다!

 

요시다

레이드 던전을 클리어하고 퀘스트가 종료된 뒤에 꼭 쥬노에 재방문해서, 농도 짙은 에피소드도 듬뿍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50722 FF11 일기

/sulk 하면 귀가 츄우기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신 빙글님께 감사의 인사

오늘도 했다. 파판11. 아니근데 들어보세요 프로마시아_지라트_엔딩_진짜최종_ㄹㅇ 이 있다는데 봐야지


에샨탈이 날 부르더니 바하무트와 싸우래서 싸움
그리고 돌아왔더니 바나딜시간 다음날이 되어야 한대서 기다림...
기다렸더니 프로미비온 족뱅이를 치래
또 족뱅이를 쳐

돌아왔더니 또 다음날까지 기다리래
바나딜다음날을기다리다가 처자식이모두늙어죽고 나혼자남았다.jpg
사실 이 일기도 마지막 미션에서 다음날 되는거 기다리면서 쓰고 있음

알타유에 돌아오다
안녕 킁킁대는 방사능붕어야 내가 돌아왔단다
와중에 타브나지아에서 알타유 처음 가는거면 컷씬이 다른게 나오는데 그걸 제대로 확인을 안 해서 조건 미충족한채로 알타유를 와버림
별노래 컷씬만 나오고 에필로그컷씬이 안나오길래 뭐지... 뭐지... 하다가 타브나지아 다시 갔다옴 ㅜㅜ

반갑게 맞이해주는 지라트 형제의 모습이다

환대에 감사를 표하는 자이드의 모습이다

아... 너무흥분돼요 제가 대공을 다시 팰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멀찍이서 지라트야로도모를 쳐다보다
진짜 꼴값들 하십니다... 하고

패드렸다
안마는 시원하십니까 대공님

대공 쓰러진 꼴 개웃기다 ㅋㅋ 했는데 나그몰라다가 너무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아 있는 한, 세계는 점점 넓어져.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새로운 땅이 펼쳐지고, 새로운 모험이 시작돼.
안달 낼 필요는 없다고?
우리가 멸망을 막은 세계는 너를,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

모험을 기다리고 있어.

ㅠㅠ
대사가 정말 좋음

근데 여기서 묘사되는거 보면 라이온이 암왕/지라트 형제/나그몰라다 붙잡고 있었던... 그런거같은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거 1:4가 아니라 1:2정도인듯
왜냐면 지라트형제는 지들끼리 머리채잡고 싸우고 있었을거같거든

암튼 라이온을 꺼내줄 수 있어서 기뻤음
여캐사용이 14보다 낫네요 14는 반성하시길

저 뒤에 알도랑 대화하고 또 다음날이 되길 기다렸다가... 노그에 감
라이온은 몸이 완전히 회복된건 아니라 자고 있다면서 나오지는 않지만(ㅠㅠ)
길가메시가 반겨주면서... 반지를 준다
이 반지를 버리면 개꼴값지라트형제와 또 싸울 수 있는 듯 신난다

아무튼 행복하게 마무리...


프로마시아를 원고랑 병행하면서 밀었더니 생각보다 오래 걸렸는데 후반부 미는 내내 행복했고...
역시 14하는 사람들한테 11을 모두 하게 하면 안될까? 이거 너무 좋은데... 아 이거 너무 좋은 이야기인데...
나도 시간이 좀 많았다면 글섭에서 칠효 다시 밀기 전에 11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야

뭔가 11하면서 생각지도 못하게 얻어가는것들이 여러모로 많아서 좋은듯

이제 다음은 뭐하지 아토르간인가?
일단 14 7.3 레라를 기다리면 활활 타고 있어야지...
대공 기다려 내가 에오르제아에서도 뚜까패줄게

250721 FF11 일기

아직 후속 미션이 좀 남아 있긴 한데... 일단 프로마시아 본편은 끝
오늘은 프로마시아 에필로그를 밀었다


첫 에필로그 미션은 루브란스
짭브란스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다 말았다...
자세한 건 다른 스토리라인에 나온다고 하니 나중에 해야겠음
근데 루브란스 변장 푸니까 얼굴형이 변해서 슬펐음 남엘반 이 얼굴형 잘생겼는데 말야

두번째는 타루타루 삼남매

를 보러 가려다가 비비키 해변에 갇힘
배 가 안 와
암튼 어찌저찌 배 타고 가서 삼남매 아버지 찾아드리고 메테뇨도 맞혀드림 이런 불꽃속성 자식들같으니라고

메테뇨~

세번째는 스카리Z
냅다 진짜 이름을 알려주며 프러포즈를 해서 날 당황시켰는데
에필로그도 별반 다를바 없었다 엄청난 알파온나

본인은 이 이별이 슬픈데 너(모험가)에게는 기쁘겠지? 하길래
아니요 했더니
이상한 여자구나. 함
상대가 이상해 보인다? 사랑한다?

여행을 계속하다 다시 만나게 되면 진짜 이름으로 불러달래
이 미친코양이.............

네번째 자보스

덩실덩실 고블린

다섯번째 텐젠

할 복 해 텐 젠
이거 용서 안한다고 하면 뭐 스토리는 변화 없겠지만... 암튼 뭐가 나오려나
근데 저희 집 모험가는 딱히 용서를 안 할 사람도 아니라 걍 용서한다 골랐어요

한바퀴 돌고 에샨탈 만나러 감

왜 다들 사요나라 하는거야
가지마
영원히 나랑 있어

녹아내림
살아가자... 같이 살아가자... 이러면서 최종붕괴... 인 줄 알앗는데

디스턴트 월드에 공격당함
디스턴트 월드는 11 하기 전... 파판 시리즈의 존재를 알게된지 얼마 안 된 시점부터 좋아했던 곡인데 이렇게 또 직접 보니 감회가 남다르고 좋더라
여기서 진짜 최종붕괴함

최종붕괴하여 창검의 언덕에 붙박이가 된 초코보엉덩이와 모험가

하나요메 수업이래서 식겁했는데 대충  (살벌한 내용)의 앞글자를 따서 하/나/요/메 였음

별거 아니고 그냥 このっこのっ! 하는게 귀여워서
식비 네 배 이벤트 무료제공사건

눈물달고 프릿슈 페이스 받으러 갔더니 귀엽고 웃겨서 눈물이 쏙 들어감...

프로마시아 페이스 소환한채로 오늘은 끝


이제 진짜 프로마시아+지라트 에필로그 미션을 해야 한다

250720 FF11 일기

그동안 꾸준히 진행은 했는데 일기쓰기가 귀찮아서 안 썼다.
오늘은 프로마시아의 주박을 거의 끝까지 밀었기 때문에 간만에 쓰러 옴.

암튼 지금까지의 프로마시아 요약:
할복해라 텐젠
우주가좋아우주로가자하늘을뚫고우주로가자

네. 저 트리거 오타쿠라 우주 좋아해요. 문제가 될까요?

암튼 파판14 7.3 레터라이브 파트2가 24일에 있어서 발등튀김된 상태로 밀고 있는데... 상당히 취향에 맞는 이야기였음
후속 미션 빨리 하고 싶다 왜 자정이 지나야 할 수 있는걸까? 이상한 제한이다...


루브란스. 잘생김.
그냥 파판11의 남엘반 폴리곤이 내 취향인것같기도 함
대충 후반부쯤 오니까 루브란스가 찐브란스와 짭브란스가 있는 듯 한데... 이거는 에필로그 미션에서 더 나온다니까 그때 자세히 들어봐야 할 듯
그리고 이 때 루브란스 제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하는 와중 모험가는 걍 뒤에서 밥뭐먹지... 하고 있는게 너무 바보같고 좋다.

초롱초롱큐트카벙클

모르는 사람이 같이 메리포작 하자고 파티초대해줘서 같이 함
좋은 경험이었다

이벤트로 모그하우스에 배치하면 경험치 추가 효과를 주는 바나클락을 뿌리길래(사실 이것도 몇 주 됨) 설치함
그냥 작은 벽시계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커서 웃겼음ㅋㅋㅋ
그리고 귀엽고 똥똥한 모그리

미션 하나 끝냈더니 대공친위대제식반지를 줬다
하하 이걸 끼고 캄라나트를 패줘야하는데

모험가, 취미는 바닥에 눕기
그냥 메테오 머리에 맞고 뻗었어요
바나딜의 모험가란...

에샨탈 대충 보면서 얘가 밀도리온이겠거니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옷 갈아입고 나온게 너무 좋았음
그리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베네스도 생각나고...

스카리Z 프러포즈사건: 스카리Z가 최종결전을 앞두고 본인의 본명을 알려주면서 본인이 단순한 미스라 개인으로서 죽을 때를 위해 알려주는 거라고 한 사건이다...
이거프러포즈아닌가요?
그리고 얘 이름이 마그인데 세 자매인걸로 보아 메이거스 세자매 오마주인듯 함 이런거 보이면 즐겁지

별 생각 없이 컷신 보는데 대공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타임 돼서 갑자기 행복해짐

드디어 진입한 알타유
맵도 예쁘고 음악도 좋고...
그리고 필드에 돌아다니면 저 방사능금붕어같이 생긴 애가 와서 킁킁대는 것이 귀여움
가끔 하늘에 오브니... 원래 이름이 뭐지? 아 요브라 암튼 걔가 뜨는데 렙 99기준 잡는건 어렵지 않았으나 내 옷을 홀딱 벗겨감 미친몬스터 (잡으니까 다시 뱉긴 하더라...)
그리고 필드에 미덕이 엄청많이 돌아다님

미친몬스터 발견

셀테우스
애가 날개도 돋고 자라났어
역시 14 황금 SS급 마물은 셀테우스 오마주 아닐까요? 그렇다고 해

질척질척 나그몰라다
이 자세 보고 오... 아모로트 진입 전 에메트셀크같은데
질척대는것도 똑같은데 함
확실히 에메트셀크는 캄라나트보다는 나그몰라다 같음
베네스는 에샨탈+이브노일
셀테우스는 아르고스(???)

프릿슈: 여신 알타나의 마음……. 신뢰, 자비, 정의, 용기, 희망…….
프릿슈: 그리고 마지막에 탄생한 것이 "이것"…….
프릿슈: "이것" 만 알고 있다면, 사람은 살아갈 수 있어.
알고 있지, 모험가?

대사가 너무 아름다와요
우주와 사랑과 마음의 힘으로 해결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아름답다...

빨리 나머지도 보고싶음
내일 진짜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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